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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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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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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가 눈팅만 했던 이윤....(왠 뒷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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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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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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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02 오후 12:3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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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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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혼란 스럽다는 전화를 계속 받아서
한마디 하고 싶어서 뒷북을 치네요.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싸이트에 잘 못 들어 오기도 했는데.....
그동안 일년 넘게 해오던 분들이 많이 혼란 스럽고 당황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던 분들은 싸이트에
대고 말을 못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자신의 소신을 같고 하면 되는
것 같구요.
원칙이 변한건 아니란 생각입니다.
다만 방법론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인가를 고민하게 했던
일들로 인해서 수정 되어진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혼란 스러울게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문제는 답변을 달때 자신의 생각과 다른걸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답이 서질 않아서 눈팅만을 하고 나갈 수 밖에 없었던
듯합니다.
난 이렇게 하는게 옳고 그 방법이 나은데 요즘 싸이트 분위긴 그게
아니니 그 것에서 오는 갭을 처리를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수팥떡은 앞으로도 그런 변화가 많이 올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기존의 몇아이로 부터 시작 되었던 수수팥떡의 아가들이 지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구 그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다른 반응을
하기에 수정 보완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수정 보완하는것도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의 기준이 아닌 각기 다른 아이들을 인정을
한다면 조금은 나을 것 간다는 생각이 들구요.
기존에 해오던게 있어서 내 아이에게도 혼란이 온다면 일단 엄마맘
가는 것에 중심을 두고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제 상전님이 돌아올 시간이 되어서 ....
승운님이 냉온욕 가셨거든요....
죄송함다 내용을 다 마무리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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