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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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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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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많이 지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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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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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y1283(이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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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01 오후 10:4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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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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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셋째 언니가 이사이트를 알려줘서 제가 이곳에 들어와서 배우고 실천한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시댁에 가거나 외출을 할때 어쩔수 없이 조금씩 먹여야 할때 빼고는 그래도 집에서는 자연식을 했지만..아직도 그리 쉽게 없어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전보다 많이 좋아진걸 느낄때는 뿌듯하기도 하답니다...
정말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걸 자제시킨다는게 보통 눈물 나는게 아니더군요...그렇게 힘들때는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놓기를 한 두번 한것 같습니다..결국은 한번도 약국엔 못갔죠...
언니의 충고도 있었고..나 스스로도 지금까지 연고 안바른거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했으니까요...지금은 잘 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언니의 채찍질이 어떨땐 무섭기도 서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언니로 인해서 전 너무나 좋은걸 많이 얻었지요...
계속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겠지요...
지금도 눈물 흘리면 시간 보내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최민희 선생님은 정말 고마운 분이시네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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