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자연요법 1년 |
|
| 이름
|
강현정(강현정)
|
날짜 |
2003-02-28 오후 12:25:59 |
|
| 조회수 |
784 |
파일
|
-
|
|
그동안 거의 들어오지 않고 혼자서 자연요법을 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그런일들도 있었다 싶지만 정말 당하는 입장에서는 죽을지경이죠.
제가 정말 힘들때말인데요. 밤새 애가 미친듯이 긁어댈때 저는 공을 태워서 재웠습니다. 짐닉볼 큰것 있잖아요. 애를 꼭 안아 손을 못쓰게하고 공위에서 방방뛰면 애가 잠시 가려움을 잊는지 좀 자더라구요. 혹시나 도움이 되시려나해서요.
그런데 이것도 안 통할때가 있죠. 그럴땐 애 업고 밤새 동네방네 뛰어다녔답니다. 정말 추운줄 모르고 새벽이면 애업고 뛰어다닌 기억도 이제는 시간이 지나니 잊혀지는군요.
혹시 지금 많이 힘드신분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연엄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