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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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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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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맘 잘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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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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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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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27 오후 12: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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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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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임님이 수수팥떡 엄마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자연요법을 하다가 이젠 다른 길을 찾아간 엄마들을 또 얼마나 안타까와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영임님과 같은 생각이구요.
많은 시행착오속에서 더 단단해 지는 수수팥떡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엄마들이 어떤 방법으로 아이이 아토피를 치료 하던 자기 원칙과 소신은
정확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혼자 감당하기 힘들면 아이를 안고 울기 보단 누군가를 찾아야 하고,
위로도 받고, 아이의 상태도 점검하고요.
그래서 다시 심기 일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결과로 놓고 봐선 그 모든것이 엄마의 판단이 우선이기에 누구를 원망 할수도 탓할수도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하고,무엇보다도 아이의 상태는 늘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고봅니다.
영임님 늘 성의 있는 답글에 감사하고요.
근데,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한테는 언니뻘되실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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