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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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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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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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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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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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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26 오후 11: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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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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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계속 생각하고 있던 건데요,
그동안 말씀드려야할지 어떻게 해야될지를 망설이다가
이렇게 말씀드리게 됩니다.
그동안 몇번의 사건이라면 사건을 겪으면서
답답한 것중의 하나가 소나무한의원에 다니던 아가들인데
그 한의원에서는 왜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을까?
그엄마들이 정확히 자연요법을 하기보다 한방치료를 했다는
표현이 더 옳을 것 같은데, 왜 화살은 자연요법으로 돌아오는가?
생각하면서요,
애초에 소나무한의원을 소개한 곳이 수수팥떡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취지는 침을 맞는 것이 좋겠다였지만,
엄마들은 한약치료를 포함한 포괄적인 한방치료를 염두에 두고
수수팥떡의 공신력을 믿고 멀리서도 소나무한의원을 찾는 것 같은데요,
어딘가를 추천하는 것이 정말 힘들고 신중을 기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답니다.
요즘 함소아한의원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오늘은 좀 과격하게 표현이 되는데요,
계속 제머리 언저리를 맴도는 생각을 주체못해서
이렇게 뱉아냅니다.
누를 끼치는 일이 아니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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