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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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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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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엔 하루에 겨우 풍욕한번씩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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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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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최은봉(장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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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26 오후 10: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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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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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지금도 아무런 변화는 없습니다
일명 독음식(?)은 스스로 사먹진 않지만, 친구가 주면서 기다리는 경우엔 한번씩 먹기도 하더군요
주머니에 담아오기도 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게속에서 완전히 거절하기 힘든 경우도 있나 봅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밤에도 벌써 덮는 시간이 답답하다 하더군요
냉온욕은 주 1~2회 하는데, 전에 온천(여긴 유성)으로 거의 매일 다니던 열정은 어찌했는지, 이젠 주2회도 겨우하네요
참 연수기 생각이 가끔 나는데
혹 연수기 쓰시는분들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전 목욕탕에서 빨래도 꽤 자주하거든요
빨래에도 좋다하기에, 조금 생각중인데 가격을 보니 투자가치가 잇나
궁금합니다
아토피는 다 나았는데
가끔씩 장미 다리를 보며 지금도 신기합니다
하는 동안은 참 열심히 했습니다
무서운 명현을 겪지는 않았지만요, 거론되는건 거의 한거 같네요
수수팥떡과 최민희 선생님을 알게된것이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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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정(2003-02-27):
언니 글이 통 안보이더니 반갑구만... 
- 소은맘(윤진영)(2003-02-27):
연수기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녹이나 염소에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오랬만에 뵙네요
- 승재엄마(2003-02-27):
잘 지내시지요? 반가워서 흔적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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