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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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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런 의사들이 있어서 병원에대한 불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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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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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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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25 오후 11: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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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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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랍니다.
자연요법 하는 엄마들은 거의 그런 경험을
했을 꺼구요, 그래서 병원가기를 꺼려하는 거라는
생각이랍니다.
병원의사들, 좀 정신차려야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의약분업과정에서 보여준 행태들...
이정도로 의사들에 대한 저의 울분을 그치구요,
그래도 양심적인 의사도 있더이다.
자연요법에 대해서는 병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알아들으니까 괜히 힘만 빼지마시구요,
그냥 상태에 대해서 듣기만 하는 건 어떨까요?
처방전 주면 받아오고, 필요하면 약타고 그렇지않으면
그냥 버리면 되니까요.
자연요법하면서 병원다니실려면 논쟁은 피할 것.
자연요법에 대해서 설명하지도 말것.
그냥 아이의 객관적인 상황만 들을 것
이러면 너무 살벌한가요?
에고, 환자가 돈으로 보이지않는 의사는 왜이리 적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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