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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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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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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경기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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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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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권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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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12-26 오전 3: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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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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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저녁 7시 만28개월된 딸아이가 열이 나서 재어 보니 39.7
7시 1차관장 변조금봄 체온39.1
9시2차관장 물만나옴
기다려도 변은 나오지 않아 각탕시킴
죽염먹이고 물먹이고
따뜻한 곳에 재운다고 보료에 재웠거든요
솜이불을 덮어서 아마 이게화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40분후 작은애 풍욕 시키다 작은방에 달려가보니
아이가..............
끔찍했답니다
119부르고 병원 응급실까지
해열제 한번먹고 링겔조금 맞고 2-3시간후 집에왔거든요
병원 도착했을때 체온이38.5정도
다음날 병원에 엑스레이와 혈액 검사결과 보러 갔더니
기관지페렴이라고 하더군요 혈액검사에서 염증수치가 좀있다고
하구요
병원약이 넘 독한가봐요 가루약에 물약세가지
겨자찜질 각탕 죽염 물 계속병행하고 있는데요
24일밤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머리 마사지도하고 60초까지
풍욕6회를 처음으로 해보기도했죠 아침엔 일어나 뛰어 놀기까지 하더군요 며칠은 계속누워만 있던아이가요
이웃에서 이런 일을알고는 그어린에한테 넘 벅찬걸 한다고 날리네요
관장하는게 얼마나 해로운데하냐고 각탕은 또
경기하고 아이가 머리 아프다고하는게 그렇게 안좋은거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경기가 습관화될 조짐이라고 ......
자연요법땜에 이런일 생긴것처럼 얘길하니 좀 불쾌하더군요
한의원에 가서 침이나 약이라도 먹여야하나요
또다시 경기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응급처치 같은거요
아뇨 두번 다시 이런일 없어야 하거든요 샘님 도와주세요
이일로 얼마나 놀랬는지요 같이 자다 화장실 가는것도 두렵구요
어두운게 넘 무섭네요
관장액은 연령에 관계하나요 29개월이면 물200 마그밀 반알 볶은소금0.5g이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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