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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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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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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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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배맘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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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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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urfin77(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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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3 오후 10: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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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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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오래간만에 뵙네요. 지금 18개월인 우리 딸은 자연요법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6개월은 자연식과 풍욕 6회,냉온욕 1회를 심한 감기일때외에는 꼭 했구요, 그 다음 6개월은 제가 회사다니느라 지금까지 자연식과 풍욕2회,냉온욕1회를 매일 하고있습니다.
처음 6개월하고서 거의 다 나은 것처럼 좋아졌는데 다시 심해져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이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기까지 했는데 그게 명현이었는지 다시 좋아지더라구요.명현이 그렇게 길게 갈 수 있는건지..그리고 좋아진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확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제까지 한번도 본 적 없는 좁쌀같은 도돌이가 등 전체에 퍼져있고 머리밑도 좋아져서 깨끗했는데 다시 하얗게 일어나고 손등이 투실투실 벌겋게 부어있습니다.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먹거리는 확실하게 온 가족이 같이 먹고 있거든요.물론 아직 이가 다 안나고 잘 씹을 줄 몰라서 무른 반찬,익힌 채소를 주지만요.
제일 심한 곳은 팔 접히는 부분으로 긴소매옷을 입혀도 걷어올려서 마구 긁어대나봐요. 상처가 나 있거나 피가 났는지 딱지가 앉아있고 감잎차유제를 발라줘도 허옇게 트네요. 얇게 입혀 키웠기때문에 긴 소매옷도 입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입혔는데,선배맘님들은 심하게 긁어댈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좀 가르쳐주세요.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나빠지는 기간은 길고 좋아지는 기간은 짧아서 다시 금방 나빠지는 건 뭔가 잘못하고 있어서 그런가요?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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