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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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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궁금증 몇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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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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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over(박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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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1 오전 1: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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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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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개월째 접어든 아이의 엄마인데요.
평소 궁금한점이 있었습니다
최민희 선생님의 책을 임신전부터 구입하여 평소 실천해 오고 아이도 뱃속에 잇을때부터 단련을 시켜왓습니다
그런데 외람된 말인지 몰라도 실제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것은 엄마가 똑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점이 선생님의 책과도 다르게 적용되는 점도 잇었습니다.
선생님의 경험에 비쳐진 점이 많은 탓인지 우리 아이와는 적용이 안되는 점이 있더군요.그리고 선생님의 방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 저처럼 생각없이 채대로 실천했다가 득보다 아차 싶은 경우도 잇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곡미음을 젖이 안 나와 생후 1개월도 안된 아기에게 먹였더니 설사를 오래해 고생을 했습니다. 장이 튼튼하지 않은 아기한테 그것을 먹였으니, 저의 아기가 알레르기까지 있는데 사실 후회까지 되는 군요,책에는 이런저런 얘기가 없이 정석처럼 여겨지는 내용이 많아 저는 더욱 믿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의견이니 다른 오해는 없엇으면 합니다.
궁금한 점은, 제 아이가 알레르기가 잇어서 ( 특히 목주변)자연요법을 해 주는데 냉온욕이 아이에게 자극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덥고 차가운 목역이 오히려 자극적이니까요.
그리고, 오늘 아이가 갑자기 목주면에 두드러기가 일어나 밥에 한의원을 다녀왓습니다.별 처방은 없었고 지금은 잠이 들었는데,풍욕이 도움이 되는지,그리고 왜 풍욕시에는 아이가 더 긁는지 궁금합니다.
잘 안긁다가 졸릴때나 벗겨놓으면 긁습니다.도 별로 심한 편이 아니었는데 얼마전부터 목하고 배에 발진이 생깁니다. 손목과 발목 접히는 부분, 자연요법을 한지는 뱃속에서 부터니까 오래되었는데 별 이상없다가 심해지는게 혹 명현현상인지...
그리고 오곡미음이 만는지 1년이 되어가는데 물론 냉동된것입니다만, 괜찮을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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