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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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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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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먹질않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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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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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220(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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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10 오후 3:3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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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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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에 무리하게 진행된 이사일정!
갑작스레 결정이나서 포장이사도 못하고 이틀만에 짐싸서 어제 이사했슴다. 보통일이 아니네여. 전세기간이 끝나서 다음 분양받는 아파트 입주까지 시간을 채우러 시어머니 사시던 집으로 이사를 왔슴니다. 비좁고 옹색해서 그많은 짐을 정리하기도 힘들고 집도 위풍이 있어 춥지만 덕분에 당분간 전원생활하게 생겼네여.
근데 찬바람 쐬고 그래서 울단비 감기가 더 심해진거 같아여.
콧물이 쉴새없이 수도꼭지 틀어놓은것 마냥 나오다 오늘 낮엔 좀 덜한것 같네여. 콧대도 없이 쪼매한 코 어디서 그렇게 많은 콧물이 있는건지.. 코주위가 다 헐어서 이제 근처에 손만 대도 자지러 집니다.
전에 중이염으로 다니던 이비인후과에서 약타다 먹고있는데 코가 막혀서인지 통 먹지를 않으려하네여. 어제도 낮1시부터 저녁 11시가 다되어서까지 두번 것두 한쪽 젖만 새벽 여섯시에 한쪽젖 아침열시쯤 또 한쪽젖 그리고 지금까지 먹으려구를 않해여. 젖물리면 고개 돌리고 어쩔땐 울려구 하구.. 아직 않먹어서 처지구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제가 밥먹다가 밥알을 몇개 먹이니 그건 잘 받아먹드라구여.
특별히 보채거나 울지도 않고 잘노는데 먹지를 않고 그러니까 소변량도 거의 없고, 걱정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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