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 수수팥떡 | 회원가입 | 회원정보 | 자유게시판 | 강좌안내 | 아사모달력     


ㅁ공지사항
ㅁ1인가구방
ㅁ단식
ㅁ생채식방
ㅁ청소년,성인을 위하여
ㅁ임산부를 위하여
ㅁ아이들질병,이렇게
ㅁ아토피성피부염
ㅁ어린이 건강관리사
ㅁ자유게시판
ㅁ자료실
ㅁ단식캠프방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글제목 하루쯤은
이름 nuri0520(이수정) 날짜 2003-02-08 오후 3:39:17
조회수 1345 파일 -

민성이보다 중요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설겆이 뒤로 미루고 민성이랑 놀고 책도 읽어주고 ...
그렇게 해도 안되는 날이 많이 지더군요... 몸이 불편한것인지...

흰죽이요?
민성이 밥은 거들떠보질않고 오로지 김치 ...소화도 안되는 반찬 찾고
숟가락 젓가락 한손에 쥐고 다른손으로 쪼물쪼물 입속으로 쏘~ㄱ 그라거든요

어젠 잠이 와서 그랬나봐요 책을 들고는 손도 못대게 때를 쓰더니
업으니 잠이 들더군요
ㅋㅋ
첨으로 울었습니다
때쓰고 짜증부리는 아들 업고 울며 밤바람쐬어 재웠습니다

아들이 엄마 인내력 테스트 하나봐요
엄마 엄마...
까꿍 거리는 이쁜아들
어제 한바탕 울고는 잘키우기로 마음을 다잡았지요...

답변 감사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남도에서...
 의견남기기     
   ▲ 위 하루쯤은
   ▼ 아래 유아 정장제...


| 수수팥떡 | 회원가입 |
(사)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03964] 서울 마포구 망원로 11길 3 2층
전화 02-3481-0399 | 팩스 02-3481-0488 | asamosusu@daum.net
ㅁ 후원계좌 : 100-021-199650(신한) (예금주 :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