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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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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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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장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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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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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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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12-17 오전 10: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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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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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심하면 체력적으로 힘들잖아요.
이때는 좀 쉬어주는 것이 좋겠어요.
다만, 발물정도(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아 발을 담그고 주물러 주는정도)
해주고, 요정도만 해주어도 땀을 살짝 날거에요.
그리고 뒤 처치는 물론 마른 옷으로 갈아 입히고
머리도 잘 말려서 감기를
예방해주시구요.
저는 반신욕을 한다고 하기에
보통 말하는 반신욕이라도 생각 한것이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그냥 목욕을 좀 오래 하는 것....
맞지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뒤 처리 잘해주시고
감기 안걸리게...
또한 땀을 그정도로 내면
염분과 수분섭취는 반드시 해주어야 해요
땀을 통해 수분과 염분, 비타민 c가 같이 빠지거든요
목욕후 잘 보충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몸이 쳐지고
기운이 없어진답니다.
오늘처럼 기온이 떨어진 날에는 더욱더..
조심해주시구요~~
지금도 장염이 지속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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