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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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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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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대천문이 볼록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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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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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al92(손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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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06 오후 10:3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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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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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미열이 있으면서 물코도 나오고, 변은 보통으로 보다가 끝에는 물처럼 나왔어요. 평소보다 자주 깨고, 보채기도 많이 합니다.
8개월 2주 됐는데요, 모유,오곡족,감잎차,산야초,과일등.. 주먼 뭐든지 잘 먹고 잘자고, 아직 병원신세는 진 적이 없습니다.
변은 3-6회 정도로 죽먹이면서부터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오늘 점심때부터 열이 38도를 왔다갔다 하더니, 평소에는 들어갔다 나왔다 하던 대천문이 머리모양보다 더 올라와 있더라구요. 살짝 만져보니 풍선처럼 빵빵하고, 조금씩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오후에 발물을 해줬는데, 땀이 안났어요.
급한마음에 써스펜좌약이랑, 기응환을 사다 놨는데, 애가 자길래 지켜보는 중입니다. 얇게 입혀서 이불덮어서 재웠는데, 다른 조치를 해야 할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신경을 안쓴 탓인지... 걱정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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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경(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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