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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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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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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기 증세가 오래 간다 싶더니 귀 밑 멍울이 만져져서,임파선염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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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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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apple(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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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4-21 오후 2: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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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7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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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4-18 오후 11:28:18
조회수 5 파일 -
아아아...요즘 할 일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바쁜데, 우리 아가들이 아픈 날이 길어지니 정말 저도 힘드네요..ㅠㅠ
기침 소리가 들리네요..둘째지요. 요즘 잠을 깊이 못자고 엄청 설쳐요..
주위 분들은 아이 아플 때 민간요법으로 돌보는 저를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도 있고, 민간요법만으로도 아이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다는 걸 보고 놀라시거나 새로운 눈으로 바라봐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사실..저희 힘들잖아요...아니, 아직은 저도 마음이, 몸이 많이 힘들거든요..아직 경륜이 안 쌓인거죠..
때마침 자연요법강좌가 있어서 최근에 신청을 했는데 그 강좌 듣고 나면 좀더 힘이 생기겠죠?
(먹거리나 용품을 구입하는데에 돈도 은근 많이 들어가서 그것도 힘들긴 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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