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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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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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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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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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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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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4-14 오전 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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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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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제 조카는 자연분만을 하려고
애를 썼는데..결국 난산이라 수술했고요.
엄마 뱃속에서 태변을 많이 먹었다고 해서
나오자 마자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
태반이 목을 감아서 고생한 경우인데..
그당시 저희도 걱정을 많이 했어요.
어쨌든...
아기때 감기도 잘하고
잠도 잘 안자고 하더니(제발 자라고 사정할때도 많았거든요)
지금은
이나라를 지키는 무서운 중2를 보내고
중삼 중간고사인데...시험공부좀 하라 하면
어찌 그리 푹~숙면을 취하는지...ㅎㅎ
물론 튼튼하고, 엄마한테 반항도 할만큼
보통의 청소년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러니 너무 염려하지 마셔요.
아가에 대한 처치는 일단 병원에 맡겨두시고
퇴원했을때,,그때부터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힘내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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