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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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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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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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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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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kssike(양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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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2-06 오후 7:5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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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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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시죠?
언제쯤이면 아이의 깨끗한 모습을 볼수 있을까?하고요
저두 그랬답니다.
저의 아이는 생후1개월부터 2달간 뒤집어져다가 10개월쯤 다시 뒤집어 지더라구요.
냉온욕,풍욕을 싫어해서 엄청 아이랑 실랑이를 벌리면서 하고 했읍니다.
반년이 지난 지금요
몰라 보게 좋아져구요. 동네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 합니다.
저의 경우는요 그기간동안 저의 자숙이 시간을 가졌읍니다.
내가 무심코 먹어왔던 인스터트식품들,술 , 식습관들 그리구 생활습관,
환경문제기타등등,,,
생각과 성격이 바뀌더군요
제가 화분을 기르는 성격은 못 되거든요.
근데요 지금 화분이 몇개 갔다 놓고요 잘 기르고 있읍니다.
물론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하고요
집안 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 도움이 될지 몰라서 한 말씀 더 드릴께요
너무 가려워 하면 매실을 물에 희석 시켜서 먹여보고요
아이의 이유식 할때 무,다시마를 우려낸물에 사용해보세요
섬유유연제를 쓰지 마시고요
넘 제말이 길어죠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저는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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