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글제목 |
일단 , 다행입니다~ |
 |
이름
|
ansese(안세영)
|
날짜 |
2013-04-30 오후 5:29:55 |
 |
조회수 |
2106 |
파일
|
-
|
 |
감사합니다^^
자꾸 맘만 급해서 걱정을 더 크게 하는것 같아요ㅠㅠ
답글 읽으며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지금도 유치원 다녀와 콧물 나고 헛기침 하고 죽염수 코씻기는 하지 않으려 해서 아이에게 괜시리 짜증을 내다가 들어왔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가 아프면 가장 힘든 것은 아이인데... 예민해진다는 이유로 오히려 아이에게 더 예민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콧물이 더 심해지지는 않고 있으니 지켜보려구요..
사실 지난번에는 계속 한약을 먹거나 침을 맞기는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지켜보고 있어요...
침을 맞는 것은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듯 하여 계속 맞도록 하려고 했는데, 아이 아빠가 별로 달가와하지 않아 이번에 폐렴오고 중단한 상태예요.
빨리 건강해져서 감기 등의 걱정없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