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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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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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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번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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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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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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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3-19 오후 4: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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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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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님, 안녕하세요?
고열이 날때 관장하여 변을 보게 한 후
미지근한 물을 자주 챙겨 먹이면 열이 떨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몸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엔 관장을 해도
변을 못 볼 수 있어요.
그럴때는 두시간 정도 있다가 한번 더 합니다.
그밖에는 자주 관장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관장은 단식 중 노폐물 배출을 돕는 적극적인 방법이고,
고열이 날때 열을 내리는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자주 하면 장의 활액, 유익균 등이 줄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하거든요.
아이가 변을 보았고,
고열이 일단 떨어진 상태라면 다시 관장을 하지 마시고,
물을 조금씩 자주 신경써서 챙겨 먹이며
풍욕이나 각탕을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열이 38도씨 이하일때는 풍욕, 각탕 시키는 것이 가능하거든요.
지금 회복식 중이시라 박상희님 몸 돌보는 것도 바쁘실텐데,
아이가 아파서 엄마도, 아이도 고생이시겠네요.
당분간은 아이도 함께 죽, 된장국 먹으면 좋을 것 같구요,
물과 죽염도 챙겨 먹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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