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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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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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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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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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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apple(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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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1-29 오후 2: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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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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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란 책도 주문했네요..
중이염에 관한한 의사들의 오진도 한 두 번 경험한터고 하도 항생제 남발을 하기에 굳이 저절로 나을 수 있는 중이염을 미리 항생제부터 투여할 이유가 있는가라는 강한 의심과 불안감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처방받아 온 약을 아직 먹이지는 않고 어제부터 처음 풍욕을 시도했네요. 어제는 저도 함께 했구요.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어요^^ 오늘 오후로 3회정도 했는데~ 어제 풍욕 후 기침을 하기 시작해서 신경이 또 쓰입니다.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신랑이 그러니 또 간이 졸아드네용
내원일이 이틀 뒤라 일단 내일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진료받은 후에 다시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 풍욕 때문인지 아님 제가 뭘 잘못해서인지는 몰겠지만 기침을 해서요. 풍욕 후 뒤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웠을까봐 옷을 더 뜨습게 입혀야 하나요? 감잎차랑 죽염은 먹였어용..
참, 그리고, 울 첫째 아들은 어제 우리 둘이 풍욕하는 거 보고 같이 하겠다고 옷을 홀라당 벗은 후 동참했다가 테이프에서 나오는 띵띵 소리와 성우 목소리에 질겁을 하면서 무섭다며 그만 하겠다고 했어요..이런 경우는 상상도 ㅠㅠ 암튼 옷 벗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침 감기가 와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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