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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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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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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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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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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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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12-09 오후 11: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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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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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죽염수 희석액으로
하루 서너번 정도 규칙적으로 가글
겨자찜질 하루 1회(목 뿐아니라 가슴 등쪽으로도 해주세요)
감잎차 넉넉히 드셔야 하고
아이에게 옮길까 걱정되신다면
일시적으로 엄마 아빠도
병원처방받아서 일단 기침이라도 잠재우세요.
아가가 폐렴진단을 받았다면
그리고 상태가 큰 병원에 가야 한다면
몸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녀오세요.
다만, 기온이 뚝 떨어져서
밖에 다니시기가 힘들 수 있으니
잘 입혀서 다녀오세요.
요즘 아이들 기침이 잦아든다고
다 낫지는 않는 것 같아요.
특히 기온이나 바람에 약한 경우
좀 힘드시더라도
안심이 될때를까지 조금더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나아지고 아프고를
반복하다가 아이가 자라면서
그 간격이 길어지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튼튼해 져 있을거에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중에도 아가때는
너무 아프고 약해서 건강해지라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튼튼하고 씩씩한 짱짱한 국가대표들이 되었잖아요.
하루하루는 걱정이겠지만
그 하루를 잘 돌보시면 어느새
쑥 자라 엄마의 걱정을 덜어줄거에요.
그러니 엄마도 같이 몸 챙기시면서
아이랑 같이 건강법을 실천하세요.
겨자찜질도 엄마가 먼저하고 같이 하자고 타일러보고
풍욕도 엄마가 먼저 꾸준히 하시다가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면 같이 하시구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같이 해야 한답니다.
이번 생활단식 참가자분들 중에
엄막 풍욕도 하고 냉온욕도 직접 하니
지켜보다 아이도 즐겁게 같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거라 아이에게만 시켜주고
엄마는 일이라 생각하고 계시면
오래 하지 못할 뿐더러
아이와 협조가 잘 안되고
쉽게 지치게 되거든요.
늘 기운내시고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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