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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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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넘 오랜만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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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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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66(한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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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10-19 오후 2: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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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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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글보며 도움을받고 있었지만 글 쓰긴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비염이 좀 심해져서 차일피일 미루던 풍욕을 아이들
이랑 시작했어요.
자신이 없어 하질못하다 심해지고 나서야 정신이 듭니다.
그런데 해지고 나서 대여섯시에 하라고 하던데 아이들 시
간이 맞지않아 저녁먹고 여덟시에서 아홉시경에 하는데
괜찮은 지요??
남자애만 둘이다 보니 장난이 넘 심해 이불덮는 시간을
놓치곤 하는데 그래도 효과가 있을까요???
좀 길지만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아이들이 최근 빈혈수치가 조금 낮다고 약을 먹으라는데
조금 이라고 해서 왠만하면 약 먹지 않고 음식으로 조절
해보려는데 아이들이 9살 6살인데 야채를 싫어해서 걱정
입니다.
큰 앤그래도 억지로라도 좀 먹이는데 작은앤 전
혀먹질않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약을 먹
여야 할까요?
힘들때 믿고 의논할곳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
니다.
수수팥떡의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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