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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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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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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히터보다는 두터운 이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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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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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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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12-06 오후 1: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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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8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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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날 뵙고 싶었는데...
아이 병원진료 때문에 못 오셨군요...
다음번 행사때는 아이 컨디션이 좋아져서,
함께 손잡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히터는 실내공기를 많이 건조하게 만드니
히터를 틀기보다는
두터운 요나 전기매트에 얇은 요 깐 상태에서
두터운 이불을 사용하여 풍욕을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별 차이가 없어
지치고, 힘든 날이 많으시지요...
언제까지 이 길을 가야하나 답답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느 순간 뒤 돌아보면
내가 이 만큼이나 왔구나... 생각이 들 만큼 많이 걸어왔고,
아이는 어느새 2~3년에 한번 정도 병원 갈 정도로
튼튼해져 있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누가 대신 해줄 수 없고,
오로지 엄마와 아이의 노력으로 해야하는 것들이라
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있고,
부작용 없이 아이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으니
감사하다...는 생각가지고,
힘 내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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