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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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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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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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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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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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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7-20 오후 2: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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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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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얻은 아기. 얼마나 귀할까요...
세상 모든 아이가 귀하지만,
늦게 얻은 아이는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귀하게 자라는 것 같아요^^
40대에 둘째, 셋째 아이 낳은 어느 회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젊을때 아이 낳았을때는 체력적으로는 감당이 되었는데,
감정적일때가 많았다고...
40 넘어 아이 낳으니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참을성도 많아지고,
아이가 정말 예쁘고 좋아서
아이의 투정, 응석 다 받아 줄 수 있어 좋다고...
다만, 체력이 떨어져 아이가 놀아달라는대로, 안아달라는대로
다 해주기가 어렵다고...
다른 걱정 마시고,
아이가 원할때 충분히 놀아줄 수 있도록
엄마 몸관리, 체력관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열이 나지 않으면
우선은 지켜보면서
오돌도돌 붉게 올라온 부위, 1% 죽염수로 톡톡 소독해주고,
코에도 1% 죽염수 한방울씩 넣어주세요.
아이가 비벼도 상처나지 않게
손톱 짧게 잘라주시구요.
풍욕, 냉온욕은
엄마가 먼저 해보신 후
아기에게 시켜주시길 권합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 풍욕 효과도 좀 덜하고,
하기도 힘든데요,
땀이 나지 않게 얇은 이불 사용하고,
바람이 선선한 시간에 하거나,
선풍기, 에어컨 등을 틀고(바람 직접 맞지않게 방향 조정해주세요)
풍욕 합니다.
담요 덮었을때, 벗었을때 모두
안아주어도 됩니다.
혹,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자연건강법으로 아이를 야무지고, 튼튼하게 키우는 방법이 담긴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1>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가와 눈 맞추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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