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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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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변비와 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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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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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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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04-30 오후 3: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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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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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주 체하고, 변비도 있다면
평소 물을 얼마나 먹는지
물 마시는 양을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물을 적게 마시면
변비 증상이 나타나고,
잘 체하고, 열도 잘 오른답니다.
아이가 엎드려 잔다면
아이의 식사량, 간식량도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연건강법 관련 자료에 나오는 내용인데,
과식하면 엎드려자게 된다고 합니다.
엎드려 있어야, 장이 신장 등 다른 장기를 덜 압박하게 되어
자연스레 엎드려 자게 된다고...
아이들은 조심스러워서 체했을때
손을 잘 따지 않습니다.
저희는 체했을때
증상이 약한 정도라면
죽염을 귀후비개 머리 부분의 10분의 1 만큼씩
침으로 녹여먹게 입안에 넣어주고,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한모금씩, 수시로 먹여줍니다.
입술이 마르지 않게 계속요.
그리고, 죽+된장국 등만 먹이고,
그도 먹지 않는다면 산야초효소 희석액과 죽염, 감잎차만 먹이며
풍욕을 시킵니다.
풍욕 시키면서 엄마 손을 따뜻하게 하여 배 마사지 해주고,
아이 손 발도 주물러주세요.
그러면 장에서 꾸르륵~~ 움직이는 신호가 나고,
체한 증상이 나아집니다.
체한 증상이 심하고, 열도 있는 상태면
관장을 시킨 후 풍욕을 해줍니다.
겨자찜질, 각탕 등도 체했을때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평소 물을 조금씩 자주, 신경써서 먹이고,
죽염도 먹이고,
음식 관리를 해주시면서
풍욕이나 산책 등 적당히 운동을 시키면
변비 증상도, 자주 체하는 것도 차차 나아질 것입니다.
변비 증상이 지속된다면
매일 당근즙을 내어 먹이거나
당근을 채썰어 볶아 먹이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아기때 태열이 있었던 저희 큰아이는
엄마가 동생 임신하고 부터 소홀하였던 탓에
4살, 5살때 변비, 체증, 장염 등을 자주 앓더니
6살에 아토피가 재발하여 크게 고생했었답니다.
저희 아이와 같이 고생하지 않게
지금 신호를 보낼때
잘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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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미영(2011-05-02):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아프면 수수팥떡부터 떠오르네요 말씀듣고보니 좀 많이 먹는 경향도 
- 백미영(2011-05-02):
있는것같아요 오빠랑 서로 더먹겠다고 꾸역꾸역 먹을때가 있어요 말씀해주신방법으로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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