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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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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알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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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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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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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6-01 오전 10: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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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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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알러지성 비염, 천식 등이 약하게
나타나면서 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었던 거군요.
깨끗한 먹을거리 먹이고, 조심 조심하며 아이 키웠는데,
알러지 증상이 나타나면 억울하고, 속상하지요.
저도 그랬었는데요,
유전적인 영향도 크고,
아기 갖기 전 엄마, 아빠의 생활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저는 큰아이 가졌을때 반칙안하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아이가 태열이 있었고, 6살때 아토피가 재발해서
정말 억울한 마음이 컸었어요.
그런데, 다시 꼼꼼히 점검해보니
저와 남편은 알러지가 없지만
시누이와 제 동생들이 알러지가 있고,
남편이 술, 담배를 많이 하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았어요.
또, 생협 식재료로 음식을 하긴 했지만,
아이가 3살때부터 어린이집에 가고, 저도 일한다는 핑계로
생채소, 생수를 충분히 먹이지는 못했구요.
아이가 동생 태어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도
아이가 안좋아지는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음식, 공기, 스트레스 등
아이마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다르니
무엇이 원인일지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기이건, 알러지이건
자연요법에서 해주는 것은 비슷해요.
아이 몸이 야물어져야 증상을 이겨내는 것이니까요.
죽염수 가글, 생수, 생채소 먹이기,
풍욕, 냉온욕, 각탕 등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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