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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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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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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른 과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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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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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and(조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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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5-31 오후 11: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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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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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평이 좋은 이비인후과를 다녀왔습니다. 애 감기가 오래간다고만 햇는데 진찰하시고 나니 아토피 있냐고 합니다. 완전 점쟁이처럼...지금까지 감기로 병원가면 감기증상 이야기와 처방만하지 이런말은 또 첨이였어요. 그래서 경하게 잇다고 근래에는 저녁에랑 자기전에 등 가렵다고 긁어달라고 한다고. 어려서 애기 때부터 심하게 뾰로지가 올라오는 아토피는 아니었는데 가려움증이 있는 경한 아토피엿다고 했죠. 그랬더니 아토피가 있는 애들은 감기가 잘 안 낫는다고 알러지성 비염이생기면 가래와 기침이 생기는 거라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감기 증상. 가래며 기침이며 다른증상 심하지 않으니 감기약 먹을 필요 없고 알러지약처방해주더라구요. 가을부터 기침을 장기간 했었고 올해 단체생활 처음으로 하지만 감기를 오래 달고 있는게 다 그이유인가 봐요.
그런데 오늘 샘도 그랬지만 청소잘하고 동물 안 키우고 먹거리 잘 해주면서 지내수 수밖에 없다고 이런건 평생 달고사는거라서 없어지는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오래 전부터 한살림에서 먹거리 하고 있고 나름 좋은 환경 해준다고 하는데 주위에서 대충 못산다는 소리 들으면서 애들 키우고 있는데 참 난감해집니다. 주위에 맘껏 슈퍼며 분식집이며 오염된 먹거리 하는 애들은 감기도 잘 안걸리고 쌩쌩하게 사는데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속상한 맘에 넋두리 좀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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