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오랜만에 질문드려요!! 8개월 둘째요~ |
|
| 이름
|
tong197(김민경)
|
날짜 |
2010-01-26 오후 4:52:14 |
|
| 조회수 |
1213 |
파일
|
-
|
|
누나가 감기에 걸려도 잘 옮지 않던 녀석이라 강하게(?) 키웠는데, 어제 밤에 코가 막혔는지 숨소리가 좀 컸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새벽에 젖을 먹이는데 몸이 무척 뜨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콧물도 기침도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으려니 하고 체온을 재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잠을 설치거나 하진 않았고, 아침에도 미열은 있었지만, 웬만히 놀길래 두었는데, 조금 놀다가 자꾸 잠을 잡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37도 정도였고, 지금은 37.4도 정도입니다.
열이 나는 이유가 뭔지 궁급합니다. 어제 저녁 목욕을 했고(집이 좀 서늘했습니다), 쌀떡튀밥이라는 생협과자를 많이 먹었습니다. 목욕으로 감기에 걸릴 것 같지는 않은데, 쌀떡튀밥때문에 체했을까요?
지금 자는 모습을 보니 열이나서 그런지 숨도 좀 가쁘게 쉬고 있습니다. 코가 막힌것 같기도 하고요. 5개월됐을 때부터 누나랑 풍욕을 1~2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했고요. 열이 날때 풍욕은 계속 해도 될까요?
열이 나는 경우가 오랜만이라 좀 걱정이 됩니다. 첫째도 열이 난 지 한참되었고요.
체해서 열이나는 거라면 처방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아이가 지금깨서 바로 체온을 쟀더니 38도가 넘었습니다. 손발이 특별히 차지는 않고요. 이유식은 안할건데요, 젖은 더많이 물리게 되는데 괜찮은지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스러워요...
추가 ) 열이 자꾸 오르는 것 같아, 찬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었더니 싫다고 난리입니다. 이렇게 해서 머리열은 내려야 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싫어합니다. 열이 나면 물을 많이 먹여야 할 것 같은데, 영 먹으려 들지 않습니다. 산야초 효소를 넣어도 별로여서요. 젖으로 수분으로 보충해야 할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