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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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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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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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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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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1-19 오후 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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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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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 있는 아이들은 숨쉬기가 원활하지 않아
한숨을 쉬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한숨쉬는 것은
천식 증상이 나아지고, 몸이 튼튼해지면
자연스레 없어질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풍욕을 시키면 피부를 통해 산소가 공급되므로
아이의 한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구요,
몸이 야물어 지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각탕은 20분을 채워하고,
땀이 푹 나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가 피곤해하면
엄마가 안고하거나,
엄마에게 기댈 수 있게 해주는 등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상태에서 20분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각탕을 마친 후에는
생수, 죽염, 감잎차를 꼭 챙겨 먹이세요.
생수와 죽염은 20~30분 정도의 시간간격을 두고 먹여야 하기에
저는 각탕하면서 죽염을 먹이고,
각탕 후 생수를 먹이는 식으로 합니다.
각탕후에 찬물에 1분 정도 발목을 담그는 이유는
늘어진 근육, 혈관의 수축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또, 각탕후 바로 발목을 사용하면
오히려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
30분 정도는 발목을 사용하지 않고
누워있기를 권합니다.
아이가 찬물에 발 담그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거나
각탕 중 잠이 들었다면
안아다가 자리에 눕히고
엄마가 모관운동을 시켜주세요.
각탕기는 시판되기 전 대체로 안전성 실험을 거치기 때문에
감전 등의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구요,
저는 2005년부터 각탕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우려하신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걱정이되신다면 식약청 검사를 거친 제품을
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체로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평상시 물을 잘 안 마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을 잘 안마시면 몸속의 요산 수치가 높아지는데,
요산은 독소라 몸에 해로우므로
우리 몸이 바로바로 배출을 하려 한답니다.
그래서, 소변량은 적은데,
한밤중에도 소변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신장기능이 약해도 소변을 참지 못하고,
조금씩, 모여지면 곧 배출해야하는 현상이 나타나구요.
이런 경우 오후 6시이후 물을 못마시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조금씩 자주-30분에 30cc 정도씩 꼭 챙겨 먹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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