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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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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숨을 쉬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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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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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r025(윤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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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1-18 오후 11: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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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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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딸아이(7세)가 천식기가 있어요.
지금은 흡입약은 끊었구요(병원처방)
싱귤레어를 자기전에 먹고 있구요.(병원처방)
얼마전부터 계속 한숨을 쉬네요.
제가 숨쉬기가 불편해서 한숨을 쉬는거냥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요.
근데 기침은 전혀 안 하고 있구요.
그냥 제가 자꾸 물어보니까 귀찮아서 그렇게 대답을 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질문 1) 혹시 천식기가 있는 아이들이 한숨을 쉬곤 하나요?
천식증상이 기침을 동반하지 않고도 아이 스스로가 숨 쉬기가 힘든것인지 걱정이 되서요.
지금 상태로는 한숨 쉬는 거 외에는 천식증상이라고 볼만한 증상이 없어서요.
겨자찜질(3:7)을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해주고 있고요.
각탕도 가끔씩 하고요.
그런데 각탕을 하고 있노라면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여
20분을 못 채우네요.
질문 2 )그래도 효과가 있는건지요...10분정도 하거든요.
아직도 땀은 나지 않고요.
질문 3) 그리고 각탕시 찬물에 담그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것인지요? 아이가 싫어하기도 하지만 저도 궁금해서요.
그리고 자다가 두번 정도 일어나서 소변을 보아요.
그렇게 한지 오래되었어요. 그래서 저녁 여섯시 이후에는 물을 안 먹이기도 했는데 그 버릇이 안 없어지네요. 제가 임신하고서 소변을 자주 보았던 것이 아이의 밤잠을 설치게 한 이유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요.
동생이 생긴다는 심리적인 스트레스 때문인가도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질문 4) 혹시 이런 경우에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밤에 잠을 충분히 푹 자야 건강해질거 같아서요.
질문 5) 바보같은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각탕기에 대해서요.
물을 채우고 전기를 이용하는 것이잖아요. 혹시 위험성은 없는지요?
아이를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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