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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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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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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침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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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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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612(배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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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1-09 오전 8: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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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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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가 찬 바람이 불면 비염이 오곤 하는데요..
올해도 비염이 시작 돼서 눈을 깜빡깜빡,귀를 쑤셔대고 코막힘 기침가래가 있어서 그 동안 어영부영 자연 요법해오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
꼭 급해야 정신차리는 엄마입니다...반성중...ㅠ.ㅠ
그래서 풍욕,각탕,잠들었을때 겨자찜질,콩나물약으로 코는 자기 직전에 가끔 막혀하긴하지만 괜찮아졌는데 기침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네요...
소리도 언젠가 심하게 할때 그때부터 컹컹!!이렇게 바뀌었구요.
집에 있을때 보면 기침을 자주 하진 않습니다만 목에 이상이 있나 싶어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상태가 나아진 후로는 각탕과 죽염수 가글 정도 하면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 동생이 요즘 감기로 며칠 고생 중인데 풍욕을 평소에 일광욕겸 한번씩 해오던 터라 열날때 해주었는데 그 덕을 많이 봤습니다.
수수팥떡을 알게 된게 아이들 키우면서 큰 복을 받은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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