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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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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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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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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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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08 오전 10: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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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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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증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내재되어있던 요인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며
일시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명현이라고 부릅니다.
한의치료를 꾸준히 받거나
자연건강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때 명현반응이 나타나는데요,
풍욕 하루 1회만으로 명현이 나타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냉온욕 매일 1회, 풍욕 하루에 4~6회 이상을
2주이상 꾸준히 하였을때 명현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날씨가 한동안 선선해지는 듯하다가
요 며칠 더워졌는데
더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 증상이 심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가 느끼는 기온과 활동량 많은 아이들이
느끼는 기온은 차이가 있고,
어린이집에서 여러 활동들을 하기 때문에
더 더울 수 있거든요.
또, 낮과 새벽의 일교차가 커서
아이들이 반소매옷 입고 자고, 새벽에 이불 차내면
그 다음날 콧물, 기침 증상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각탕 후 땀이 확~ 식게 되어도
감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땀 닦아주고,
감잎차, 죽염 등 먹고 쉬었다가
옷 갈아입게 해주세요.
풍욕을 하루 2회로 늘리는 것은 괜찮은데요,
기침할때 서늘한 바람을 직접 맞게되면
기침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어요.
1% 죽염수 가글을 아침 저녁으로 시키고,
생수도 자주 먹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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