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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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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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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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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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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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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24 오전 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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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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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날씨가 더워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데,
물을 충분히 보충해주지 않으면
미열이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에어컨 등의 냉방기를 오래 사용하거나
새벽에 이불 덮지않고 자면
약하게 감기증상이 나타나면서
미열이 나타나기도 하구요.
아이가 변을 보았다면
일단 걱정은 좀 덜었구요,
생수를 신경써서 챙겨 먹여주세요.
30분에 30cc 씩, 입술이 마르지않게 물을 먹인다 생각하고,
계속 물 먹여주세요.
죽염이 있으시면
귀이개의 10분의 1만큼씩 하루 네차례 정도 죽염도 먹여주시구요,
1% 죽염수를 만들어 수시로 한모금씩
입에 넣어주세요.
큰아이와 둘째 함께요...
오늘 두 아이 모두 물 잘 챙겨 먹이며
풍욕을 시켜주어 보세요.
2~6회 정도 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 시켜주시구요,
아플때는 가능하면 6회 정도 해주어야 효과가 큽니다.
한시간 동안 풍욕 2회하고, 30분쉬고, 다시 2회 하는 식으로
해주시어요...
아플때는 기름진 음식, 육류, 가공식품 등은 피하고,
하루 정도 죽과 된장국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가 몸을 많이 움직이거나 피곤해하는 날은
잠자기 전에 발목을 돌려주고,
다리를 주물러주세요.
각탕 후 모관운동을 해주면 가장 좋은데,
그게 힘들땐 발목돌려주기, 다리 주물러주기만 해주어도
다음날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탈도 덜 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 둘 돌보려면 엄마가 튼튼하셔야 하니
엄마도 생수, 감잎차, 죽염 챙겨 드시고,
겨자:밀가루 3:7 정도로
겨자찜질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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