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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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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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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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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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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a0427(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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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13 오후 1: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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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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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 것 같아서 많이 걱정하거나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
답글 보고나니 마음이 놓입니다.
큰아이는 30개월인데 위장이 튼튼한지
잘 먹고 잘 소화 시키고 변도 잘 봅니다.
태어나서 이제껏 설사를 딱 한 번 했는데 그것도
매실엑기스랑 산야초효소 희석액을 먹였더니
금방 멎었거든요. 그래서 작은아이도 그러려니 했는데
작은아이는 장이 약한가 봅니다.
제 먹거리를 더 조심해야겠네요.
큰아이는 수수팥떡에서 하는 생활단식이랑 100일 생채식을 해서
낳은 녀석이라 그런지 참 튼튼한데 둘째는 워낙 준비없이
갑작스레 생긴 녀석이라 맘에 걸렸는데 이렇게 장이 약하다니
더더욱 맘이 아픕니다. 이궁...지금부터라도 잘 키워야겠어요.
비가 계속 내려 눅눅하더니 오늘은 쨍하니 햇살이 따갑습니다.
복날이라고 마을분들이 모여 마을회관에서 밥을 먹네요.
수수팥떡 식구들도 맛나고 좋은 음식 드시고 남은 더위 잘 이기세요.
신라영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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