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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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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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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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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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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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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26 오전 11: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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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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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데
귀엽다고 하니까
좀은 그렇지요?^^
그래도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만일 아이가 엄마 하라는대로 모두 해준다면
이쁠까요?
때로 반항도 하고
엄마가 펄펄 뛰고 울면
못이기는 척 해주고
그러면서 아이도 커가고
엄마도 커가는 거랍니다...
그럼요, 아이가 싫다고 하다가도
약먹기 싫어서라도
다시 자연요법을 하지요.
특히 풍욕은 중이염치료에 도움이 크게 되는데
그걸 아이가 알고 나면
스스로 해달라고 할 날이 오지요...
속상해하지 마시고
내 아이가 크고 있구나,
반항도 하고, 좋은 것 싫은 것 확실히 표현하고
떼도 쓰고 ....이렇게 커가는 아이들이
철도 일찍 들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게 자란답니다.
엄마와 아기가
실갱이하고
아가는 떼쓰고 엄마는 울고
그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아이도 엄마도
귀여워요...^^
약도 잘 챙겨먹이면서
풍욕도 달래가며 시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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