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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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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점...축농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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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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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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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9 오후 7: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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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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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프고, 병원신세 지고하여 많이 속상하시지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에 자주 걸리고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저희 아이도 그랬던 것 같아요.
원인은 여러 아이들이 모여 생활하니
집에 있을때보다 많은 균에 노출되어 그렇다고 하지요.
그 외에 저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본 다른 원인을 말씀드리면
우선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면
엄마가 옆에 있을때보다 물을 자주 챙겨 먹일 수가 없어
탈이 잘 나는 것 같아요.
저는 산야초효소 희석액을 따로 싸서 보내는데,
큰아이는 오후 6시까지 500ml를 마시고 오고,
둘째는 300ml를 3분의 2 또는 다 마시고 와요.
하루 종일 먹는 양 치고는 적은거지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을 늦게 재워 탈이 많이 났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11시쯤 자기를 2~3일 하면 탈이 납니다.
활동이 많고, 외출을 했더라도 잠을 푹 자면 탈이 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꼭 체하거나 열이 오르더라구요.
또, 어린이집에서 대부분 실내생활을 하기 때문에
햇볕을 못봐서 아이들이
생기가 없기도 했어요.
아이가 자주 아픈 편이라면
위에 적은 부분들을 신경써서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죽염 귀이개 10분의 1만큼 하루 3번 먹이기,
감잎차 먹이기, 생수 30분에 30cc 씩 먹이기,
깨끗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먹이기 등
기본은 어느 정도 하고 계신지 점검해주시구요...
말씀하신 하얀 반점 부분은
먹을거리를 신경써서 잘 챙겨 먹이고,
일광욕 겸 풍욕을 하루 2회 이상 시켜주고
엽록소유제를 만들어 발라주시면 좋겠습니다.
엽록소유제 만들기 어려우시다면
일반 보습제라도 발라주세요.
지금 처럼 죽염수 톡톡 해준 후에요.
가능하면 녹즙도 꾸준히 먹이면 더욱 좋구요...
아이들에게 생채소를 많이 먹이는게 어렵잖아요.
축농증은
하루 3~4회 정도 1% 죽염수로 가글하여 삼키게 하고,
코에도 수시로 1% 죽염수를 한두방울씩 넣어주세요.
그리고, 하루 두번이상 풍욕해주고,
1~2일에 한번씩 각탕을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각탕은 열이 38도씨 이하일때만)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굿바이 아토피> 등을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보시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몇 배 더 바빠지지요.
힘내시고,
날이 더우니 엄마도 생수, 죽염 챙겨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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