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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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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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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수 먹이기...풍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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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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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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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09 오후 7: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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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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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저희 둘째랑 비슷한 또래네요.
아기가 자주 아파 걱정이 크시겠네요.
한달에 두번씩이나 열이 오른다면
물을 적게 먹는 것은 아닌지,
외출이 너무 잦거나
아이가 잠자는 시간이 적은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시면 좋겠어요.
아토피가 있고,
둘째보다는 약하게 태어난 저희 큰 아이는
2~3일 정도 잠을 늦게 자면
바로 열이나고 아프답니다.
지금처럼 먹을거리 관리하시면서
생수, 죽염 챙겨 먹이고,
잠 푹 재우고, 햇볕 쏘여주고 하면
아이가 조금씩 야물어 질거에요.
가능하면 하루에 2회씩
낮시간에 일광욕 겸 풍욕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광욕 겸 풍욕 시켜주면 가래도 삭고,
피부도 튼튼해지며
아이가 전체적으로 야물어 진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외출할때는 다른 날보다 더욱 신경써서 물 먹이고,
외출 후 돌아와서는 풍욕이나 각탕 등을 한 후 재우면
뒤탈이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참고하심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대개가 예민한 존재여서
엄마가 조금만 한눈 팔면 금새 아프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열살 정도 될때까지는 눈을 떼면 안된다 하던데...
언제 크나.... 휴우~~ 하게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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