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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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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장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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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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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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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4-06 오전 11: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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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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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는데,
변 보는 일이 정말 중요하지요.
저도 큰아이와 둘째 매일매일 변 체크하는게
하루 일과 중 중요한 일이랍니다.^^
관장은 단식할때, 고열이 있거나 체했을때 등
응급상황에서 하는 것이라
변을 못봤다고 관장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관장을 자주하면 장내 활액이 빠져나가
장이 무기력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변을 못본지 몇일 쯤 되었는지요...
된 똥을 조금씩이라도 눈다면
관장하기 보다는
당근즙을 먹이면 좋겠습니다.
당근즙 먹이고,
일광욕 시키면서
배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문지르며
마사지해주는 것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풍욕이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풍욕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니
아기가 아토피가 없다면
따뜻한 낮시간에 환기시킨 후 창문닫고
일광욕 겸 풍욕을 시켜주시어요.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니
산야초효소를 묽게 희석해 자주 먹이세요.
저는 아이들에게 물 먹이느라
각종 빨대컵, 아기 물약병 등
여러 도구를 동원했었답니다.
마그밀은 수산화 마그네슘으로
흙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물을 당겨 머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산 완화제, 변비약 등으로 사용되며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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