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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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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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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꾸준히가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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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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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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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25 오후 4: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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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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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꾸준히'지요...
저도 아이가 아프면 정신 바짝 차리고 풍욕, 각탕,
죽염, 감잎차 먹이기, 30분에 30cc 생수 먹이기 하다가도
좀 나아지면 한두가지씩 빼 먹기 시작하고,
느슨해지더라구요.
겨자찜질은 완전히 빨갛게 될때까지 확실히 해주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이들은 보통 5분에서 10분 정도 붙이면
완전히 빨갛게 되어요.
15분을 붙여도 완전히 빨갛게 되지 않는다면
개는 물 온도가 좀 낮은 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55도씨 정도의 뜨끈한 물에서 개어야 합니다.
(목욕탕 아주 뜨거운 탕 물이 43~44도씨 정도라고)
겨자찜질은 이틀에 한번 정도로
피부 상태 보아가며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5살 아이가 폐렴걸린 뒤로는 기침좀 하면 가래가 끓고 열오르고 숨소리가 지직거려 병원가면 폐렴 끼 있다고 해서 약먹이고를 반복합니다.
휴우 지칩니다. 어린이집 며칠 쉬고 오늘은 보냈어요
어린이집 3월 초 부터 다녔는데 팔다리를 긁기시작해요 (아파서 며칠 안다녔어요)근데 그곳 음식이 안맞아도 이렇게 금방 긁기시작할줄 몰랐어요.
죽염수는 1%로 맞추어서 넣으시면 되구요,
현재 하고 있는 양 만큼 하셔도 됩니다.
코에 넣는 것 뿐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가글하여 삼키기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상쾌효소는 먹이셔도 되구요,
아이가 다섯살이니 아침에 1/2봉, 저녁에 1/2봉씩
하루 한봉을 먹이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면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게 어려운데요,
산야초효소 희석액이나 생수를
마시기 편한 빨대 물병 등에 싸서 보내시면 좋겠어요.
죽염도 아침, 저녁으로 챙겨 먹이시구요...
꾸준히 하시고,
사이트에도 자주 들어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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