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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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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0%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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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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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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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10 오전 10: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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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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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피부가 약하고 예민한 것 같기는 해요.
그래서, 관리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저희 큰아이는 생후 한달경부터 태열 증상이 있었어요.
제가 음식조심하며 젖 먹이고,
매일 풍욕2회, 냉온욕 1회 했더니
9개월 무렵 태열 증상이 없어졌었답니다.
그후에는 아이 먹을거리만 관리하고,
아플때만 풍욕 시키곤 했었어요.
그런데, 5살무렵부터 잘 체하고,
무릎뒤에 약하게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더니
6살에 어린이집 복도랑 문 페인트 칠한 후
증상이 확 심해졌었답니다.
다시 열심히 관리하여
지금은 일상생활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
겉으로 보아서는 잘 모를 정도 랍니다.
앞으로 올 미래라는 것이
오늘의 결과이잖아요...
걱정마시고, 지금부터 잘 관리해주세요.
증상이 나아졌다고, 없어졌다고
저 처럼 방심하지 마시고,
깨끗한 음식,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정서적 안정 등을
꾸준히 관리해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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