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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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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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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은 환기시키고 창문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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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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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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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06 오후 4: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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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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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습포는 따끈한 55도씨 정도의 물에 2% 겨자액을 만든후
수건을 겨자액에 적셔 가슴에 얹어주는 것입니다.
수건이 식으면 다시 적셔 얹어주기를
피부가 붉게 발적될때까지 반복합니다.
겨자:밀가루 2:8 정도로 겨자찜질을 해주어도 되는데요,
겨자습포나 겨자찜질은 맵고 따가워
아이들이 울어요.
아이에게 새로운 방법을 하기전에
엄마가 먼저 해보신 후 아기에게 해주세요.
기침하는 아이들은 풍욕시킬때
따뜻한 낮시간에 환기시키고, 창문닫은 상태에서 합니다.
아이가 오랫동안 아파 불안하시니
집안 온도를 25~26도씨 정도로 훈훈하게 해놓고 풍욕을 해보세요.
풍욕 역시 아이에게 해주시기 전에
엄마가 해보면 불안함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풍욕을 한번 해준 후 30분 쉬고 다시한번 풍욕을 해주면
두번째 풍욕할 무렵 아이 기침이 가라앉고
아이가 잔 기침없이 잠을 푹 잤습니다.
밤에 아이가 자다가 기침때문에 잠을 못자거나
자다가 토한적도 있었는데,
풍욕 두번을 연속으로 시켰더니
그 다음엔 기침 안하고 푹 자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너무 덥거나
실내가 너무 건조해도 기침을 많이 할 수 있으니
집안 환경, 온도 습도 조절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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