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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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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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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1월 이후 35개월과 8개월된 아들딸... 항생제 석달째 복용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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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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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an93(양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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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28 오후 5: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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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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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글로 뭐라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때마다 두 아이 항생제에 가루약 타서 먹이다가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분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큰애도 28개월때까지 감기 길어야 2주가고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였는데
동생보고 놀이방 한달반 다니더니 태어나서 한번도 안걸렸던 중이염까지 와서 된통고생하고
동네 병원하고 이비인후과에서 잘못된 처방으로 애만잡다가
함소아가서 한의원 약 먹여봤다가
결국 대학병원약 먹고 2달반가던 기침과 콧물이 일단 멎긴했는데
너무 오래 약먹여서 맘이 좋질 않습니다..
점점 약을 줄이면서 자연건강법으로 체질계선을 해볼까하고 이번에 정회원 가입하고 족탕기 신청했는데요
각탕법 자료실에서 보긴 했는데요..
35개월이나 8개월된 애들도 어른과 똑같은 온도 시간을 하나요?
하루에 몇번이나 할 수 있는지?
나중에 찬물에도 담가야하는지?
끝나고 양말을 신겨놓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할 말이 많은데 너무 지쳐서 쓸 기력도 없네요..휴 지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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