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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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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장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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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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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dr2(정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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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24 오후 5: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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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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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된 아이 엄마예여
태어나 첨 걸린감기, 병원안가고 버텨보겠다고 한게...
엄마의 무지로 아가 잡을뻔했슴다 ㅎㅎ
3일째 열이 37~38도로 왔다갔다하고 코가 그렁그렁해서 먼저 관장부터 시켜야겠다 생각하고(변은 하루 한번네지 두번 싸는편)
미지근한 생수에 마그밀 반알, 볶은소금 넣고 관장했슴다
문제는 얼마양의 소금과 물을 넣느냐를 몰라서 대충한다는게 그만 넘 많이 넣어버렸나봐요...
아가배가 짜구난거처럼 엄청부르고 단단해서 넘놀라 아가안고 엉엉 울었답니다 다행히 몇초뒤 똥과함께 많은양의 관장수가 흘러나와 안도의 숨은 쉬었지만 그뒤로 계속 먹은 족족 똥으로 나와버리네여....
풍욕과 감잎차, 죽염으로 버티고는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설사까지 겹쳐
걱정이 이만저만... 신랑한테 혼나고!!
낼까지도 안나으면 병원가보려구여
콧속에 코가 넘 많아 젓먹을때 숨을못쉬어 넘 넘 힘들어하거든요..
자연의학 모르고 덤비면 정말 큰일나겠더라구여...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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