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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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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겨자찜질은 맵고 따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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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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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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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1-12 오후 4: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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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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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꾸준히,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히 하도록 습관들이기위해
요즘 저역시 꾸준히 하는 것을 노력 중입니다.
자연건강법은 아플때 뿐만아니라
꾸준히 해야 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해보시어요^^
겨자찜질은 본래 무지 맵고 따갑습니다.
따갑지 않고, 발적도 안되었다면
너무 미지근한 물에 반죽을 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55도씨 정도의 물에 겨자가루, 밀가루 섞은 것을 개어야 합니다.
우리가 목욕할때 뜨겁다고 느끼는 온천물 정도의 온도가
43도씨 가량입니다.
55도씨면 손가락을 집어 넣었을때 뜨거워서 곧 빼게 되는 정도랍니다.
생수는 산소와 미네랄이 녹아있는 상태의
끓이지 않은 물 입니다.
약수, 정수기물, 시판 생수, 수도물 정화한 것 모두
생수에 해당합니다.
부득이하게 물을 끓여 드셔야 한다면
끓인 후 뚜껑을 한두시간 정도 열어 두세요.
용존산소량이 조금은 늘어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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