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가가 어려서 약 먹이는 것이 걱정되더라도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8-12-28 오전 10:27:01 |
|
| 조회수 |
778 |
파일
|
-
|
|
병원에서 약을 먹이라고 했으면 약을 먹이면서
자연건강법도 병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약은 처방 받은데로 정해진 시간에 정량을 먹이면서
풍욕을 6회 해주는 거 병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
풍욕은요 창문은 열었다 닫아 환기만 한 후에 해주고
아가를 안고 해도 되고 누워서 잘때 해도 됩니다
아가일때 시켜보니 계속 엄마가 눈 맟추고 이야기 하고 손발을 쭉쭉이 해주고 하니까 좋아했어요
다만 횟수가 여러번이면 울고 싫어할수 있으니
울면 눕혀놓지 말고 품에 안고 해도 됩니다
죽염은 귀이게로 10분의 1정도의 양을 혀끝에 넣어주기를 하루에 3회 정도 해주면 적당할 듯 해요
평소에 음식을 할때 간을 하니 별도의 염분을 섭취할 필요가 없는데
아플때는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또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니 별도로 약간의 염분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답니다
염분은요,,,혈액속에서 제염제독작용을 한다고해요
그러니 염증_중이염 폐렴 장염등_이 있을때는
혈액에 적당량의 염분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거예요
다만 단식할때등에는 염분과 수분의 섭취를 15분~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보고 조심하는 거죠
그러니 음식으로 먹을때 외에 죽염을 섭취할때만
물따로 소금 따로 먹는다고 기억하시면 될 듯 합니다
포화죽염수라면 별도로 거르지 않아도 되구요
조금 시원하게 하면 비위상하는것이 덜 할 듯 합니다
계란 냄새는 소금속에 성분중 철분이 남아있어서입니다
코에 죽염수를 한방울만 떨어뜨리면 코로 넘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