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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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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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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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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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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ung(노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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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2-26 오전 1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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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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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온 모유도 다 안먹어서 분유는 먹여보지 않았습니다만
분유라고 해서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전 10시 1시 4시 이렇게 세번 정도 먹이려고 하는데
1시에만 배가 고파서 열심히 먹고 10시 4시에는 니룽내룽하거든요
백일 아가라고 해서 엄마를 못알아보는 줄 알았는데
엄마를 기다리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안타깝네요
내일부터라도 출근하면서 꼭 인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어요
아침에 젖 먹이고 출근하려면 정신없어서
내려 놓고 아침 먹고 부랴부랴 나와버렸거든요
겨울방학동안 다시 잘 먹여보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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