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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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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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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갑자기 날씨가 훌쩍 추워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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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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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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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2-23 오후 7: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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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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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기 쉬운 조건이죠
날씨가 추워서 집안의 온도를 높이면 건조해지고
공기가 건조하면 코점막이나 목등도 건조하고 칼칼하여
아침에 일어나면 침삼키기 힘들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 이럴때일수록 온도조절을 잘 하고
죽염수 가글을 하루에 5회 정도 하고
저녁에는 각탕도 하여 미리미리 조심해야 한답니다
이럴때는 기름지지 않게 먹이고 과하지 않게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풍욕할때는 환기한후 창눔을 닫고 해야 해요
의사샘 눈총 겁내하지 마시고
아이가 견딜만하면 가능한 견디면서
엄마가 해줄수 있는 방법은 동원하는 거구요
그래도 버틸 만하지 않으면 병원도움을 받는 거라 생각하고 힘내세요
아프자마자 병원에 가기보다는
아이가 집에서 버티고 앓는 동안
병을 이겨내는 힘도 길러지니 영 잘못하신 건 아니예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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