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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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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들어오셔서 반가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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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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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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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2-08 오후 5: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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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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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몸고생을 하고 계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신에 빼곡히 아토피 아닌 자리가 없고 피부층이 허물어지고 진물나는 심한 아토피 아이들이 좋아진다는 거죠
과정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동반되지만 _ 병원치료를 받다받다 안되어서 자연건강법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약이 없어도 생활정도이거나
다른 이들이 전혀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거나
학교에서 급식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튼튼해졌거나 하였답니다
올해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라는 책을 내신 김진목 의사선생님도
자연건강법으로 아토피를 고쳤다고 하시던걸요
그러니 길이 험난하긴 하지만 좋아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니
너무 마음 끓이지 마세요
그리고 심하지 않는 아이들은 그렇게 극심한 고생을 하지 않아요
이번 기회에 이현정님 무좀도 함께 치료하시죠!!!
물론 필요에 의해 약을 쓸수 있는데(_마약처럼 느껴질정도로 거부반응이 있다니 그동안 아이가 약이 전혀 필요없이 건강하게 자라주었나보네요^^;
아토피는 길게 보면 약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니라
증상이 극심해서 견딜수 없을때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정도로 병행하셔야 할때도 있을 거예요
이제는 먹을 거리도 야무지게 단속하시고
저녁에는 함께 각탕도 하시고
엽록소유제 만들어서 아이 손과 발 그리고 부모님의 무좀에도 발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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