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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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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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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건강걱정을 잊게 되는 때가 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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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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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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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2-01 오후 4: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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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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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동안은 비슷한 증상만 나타나도
떨리고 두렵고 그럴 거예요
저도 한 3년쯤 하니 어느순간 어,,,우리가 병원에 언제 갔었지? 싶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건강해지기 전에는
앓는 아이를 자연건강법으로만 돌보다가 응급실에 가기도 하고
아프기도 여전히 아프고 했었어요
그래도 한결같이 녹즙 먹이고 풍욕하고 지냈더니
어느결에 건강해져있더라구요
아이가 앓는 중이라면 지금은 비몽사몽 하긴 해도
풍욕을 여러번 하는 것이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깨어있을때는 잘 놀아요?
물도 잘 받아먹어요?
그래서 입원해서 돌보듯 사이사이 매실액기스도 먹이고 산야초 효소도 먹이면서 풍욕을 더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호흡기 치료를 하면서 해줘도 되니까
병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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