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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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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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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호흡곤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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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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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gi68(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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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21 오후 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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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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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예요. 아토피와 모든 알러지를 가지고 있어요. 올해 아파트로 와서 인지 없던 천식도 생겼고요. 어젠 유치원친구들과 우리집에서 놀다 7시쯤 같이 저녁을 먹고 저안테 혼나 20분쯤 울다 잠들었어요. 근데 한시간 자고 일어나 잠결인데도 자꾸 목에 가래가 걸린것처럼 컥컥거리더라고요. 전 그냥 살살 등만 두드려주고 있었는데 보니까 목소리가 아예 안나오고 점점 호흡을 못하네요. 금새 아이는 파래지고 숨을 못 쉬고.. 놀라고 힘들어 울고, 울수록 더 파래지고..응급실로 가는동안 숨이 멎어버릴것 같아 얼마나..갔더니 의사가 잘모르더라고요. 제가 천식이 있다고 했더니 천식쪽으로만 몰고..기관지확장 치료를 받더니 좀 나아지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폐에 공기가 찼다고 하네요. 치료를 세번 받고 입원실이 없어 아직도 힘들어하는 아이와 집에 왔어요. 와서 새벽에 잔뜩 토하곤 평소와 같이 편해졌어요. 오늘 교수님 진료를 봐도 천식인지 급체인지 확실이 말씀을 못하시네요. 서두가 길었지만 천식이 있으면 자다가 이렇게 갑자기 호흡곤란이 올수 있는지요. 늦게까지 놀았지만 무리일만큼 활동량이 많았던건 아닌데..폐활량은 정상이더라고요. 오늘 검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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